글
가야금샘 대여본
가쿠다 미쓰요
3/23~3/24
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주인공이 10억원을 횡령하기까지의 이야기.
잘 이해가지는 않는다.... 너무 일본인스러운 느낌?
아키는 한번 기분이 가라앉으면 좀처럼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. 이유가 있어서 가라앉는 게 아니기 때문에 빠져나올 수가 없다.
'일반도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엄마를 부탁해_신경숙 (0) | 2022.09.01 |
---|---|
오직 두 사람 (0) | 2019.03.13 |
클래식 클라우드 003_ 클림트 X 전원경 (0) | 2019.03.09 |
토니와 수잔 (0) | 2019.02.17 |
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(0) | 2019.02.17 |
RECENT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