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야금샘 대여본


가쿠다 미쓰요

3/23~3/24


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주인공이 10억원을 횡령하기까지의 이야기.

잘 이해가지는 않는다.... 너무 일본인스러운 느낌?


아키는 한번 기분이 가라앉으면 좀처럼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. 이유가 있어서 가라앉는 게 아니기 때문에 빠져나올 수가 없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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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Sinya 2019. 3. 25. 15:19